허상범 저
엔블록 2016-10-13 예스이십사
은영이와 ‘나’는 달콤하고 행복한 꿀 신혼이다. 손끝만 스쳐도, 눈만 마주쳐도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그런 사이. 두 ...
[문학] 꽃이 지고 나면 눈물이 난다
김선희 저
유페이퍼 2016-10-13 예스이십사
인생이라는 삶의 산을 오르다 보면 많은 꽃들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삶을 느끼게 해 주는 작...
[문학] 빨강 우체통
김선희 저
유페이퍼 2016-10-13 예스이십사
한 해를 뒤로 하고 머물 수 있는 여유 속에서 일상의 마음을 표현해 내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과 ...
[문학] 북한산의 꽃
김진년 저
유페이퍼 2016-10-13 예스이십사
산행을 하면서 부심코 지나쳤던 작은 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이 작은 꽃 속에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
[문학]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
조선진
북라이프 2016-10-11 북큐브
“너를 생각하면 코끝이 찡해져.” 서로에게 닿지 못한 마음들이 모인 밤, 가장 쓰고 가장 달콤한 순간들 “사랑해서...
[문학] 새벽 세시
새벽 세시
(주)경향비피 2016-10-11 북큐브
47만 팔로워들과 잠 못 이루는 밤을 함께 지새운 새벽 세시의 글 오늘을 보내지 못해 애처롭게 붙잡고 조심스레 내...
[문학] 혼자서도 괜찮아
쿄코 저
이마 2016-10-11 예스이십사
비혼 싱글 여성으로 산 지 19년차자유기고가, 드라마작가, 파워블로거 ‘쿄코’가 말하는 혼자 사는 삶의 애티튜드1인 ...
[문학] 방장기
가모노 초메이 저
돌도래 2016-10-11 예스이십사
- 21세기 비움의 철학과 미니멀 라이프를 800년 전 한 남자의 산 속 움막 생활에서 발견하다! - 홋타 요시에...
[문학] 오늘, 내 마음을 읽었습니다
어라운드 편
허밍버드 2016-10-11 예스이십사
“꾸미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 나의 진짜 마음을 읽고 쓰다남들이 일상이라고 올리는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일상...
[문학] 해 질 무렵 안개 정원
탄 트완 엥 저공경희 역
자음과모음 2016-10-10 예스이십사
“아시아의 아픔을 장엄한 서사로 치유하다”말레이시아 대표작가, 탄 트완 엥의 맨부커상 결선 진출작!전쟁에서 살아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