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가장 차가운 땅에서도, 가장 낯선 바다에서도 나는 들었네“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주군의 태양 2
2013년 인기 드라마 소설 출간!"나는 태공실, 태양이예요. 당신 옆에서 떠도 될까요?""난 니 옆에서 계속 살거야. 널 한 번도 놓은 적 없어. 태공실은, 없으면 지구가 멸망하는 내 태양이니까."...
A
벼랑 끝에 서 있는 우리, 어디에 발을 딛고 살아야 할까.하성란이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A』동인문학상, 한
[문학] 누이동생을 따라
최서해
광보사 2009-12-19 북큐브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문학] 눈 오던 그날 밤
백신애
도서출판 모진 2009-12-19 북큐브
[문학] 늙은 극동선수
채만식
지혜의숲 2009-12-19 북큐브
[문학] 능라도
최찬식
푸른소나무 2009-12-19 북큐브
[문학] 달걀만한 씨앗
L. 톨스토이
아이브러리 2009-12-19 북큐브
[문학] 달빛
모파상
[문학] 달의 파란 우숨
이효석
동도서기 2009-12-19 북큐브
[문학] 닭과 아이들
함세덕
[문학] 담장의 문
H.G.웰즈
[문학] 당랑(螳螂)의 전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