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청산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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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mbo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우리 SF의 우아한 계보, 그 후지난겨울까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이제 소설을 쓴다.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았다. 필명으로 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도 동시에 상을 받...
[문학] 아주 오래된 농담
박완서
실천문학사 2000-10-26 예스이십사
올해로 등단 30년을 맞이한 작가 박완서가 5년 만에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1970년 등단 이래, 한국의 소설사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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