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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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바닷가
"돌이켜보면 가슴은 아프지만 그로 인해 지난 세월이 행복했다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이 시집에 수록된 『소식』이라는 시의 마지막 연이다. 가슴은 아프지만 행복했다고 한다. 왜, 가슴이 아픈데 행복했을까? 그에게는 사랑할 대상이 있었...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친구는 내 곁에 있다
[문학] 현해탄
임화
성현사 2009-12-29 북큐브
[문학] 홍사용 시선
홍사용
지혜의숲 2009-12-29 북큐브
[문학] 출가
지혜의숲 2009-12-28 북큐브
[문학] 조명희 시집
조명희
낙원도서 2009-12-27 북큐브
[문학] 지하실의 달
오일도
시시비비 2009-12-27 북큐브
[문학] 육사시집
이육사
푸른소나무 2009-12-26 북큐브
[문학] 윤곤강 시집
윤곤강
성현사 2009-12-26 북큐브
[문학] 윤동주 시집-습유시선
윤동주
도서출판 모진 2009-12-26 북큐브
[문학] 윤동주 시집-습작기
[문학] 윤동주-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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