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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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슬리퍼
`소주 넉 잔이 필요했다/철지난 유행가 몇 소절도 필 요했다/달빛보다 더 환한 목련나무 아래서/고요한 슬 픔 길을 내며 일어섰
나 머물던 그 자리
“오점록 시인의 두 번째 시집『나 머물던 그 자리』(청어시인선 87)의 시편들은 아침 이슬만큼이나 투명하다. 맑고 깨끗하다.
[문학] The Complete Poems Of Henry Wadsworth Longfellow II
Hnery Wadsworth Longfellow
Four Season 2009-05-11 북큐브
[문학]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저
우리글 2008-11-21 예스이십사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그리운 바다 성산포』가 새로운 옷을 입고 출간되었다. 머리 속에서 시가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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