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렵기만 한 영작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한두 문장 쓰다가 포기해 버린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한영사전을 뒤지고, 문법책을 찾아서 간신히 만든 문장. 그러나 문장 하나 영어로 만들었다고 영작을 했다고 할 수는 없다.
주제를 정하고 [서론-본론-결론], 작문의 틀에 맞춰 내용을 담을 수 있어야 진짜 영작문이다. 이 책은 영작문의 구조와 형식, 내용에 관한 친절한 설명으로 탄탄하게 영작문의 기본을 다져주어 어떤 형식의 영작문도 거뜬히 해낼 수 있게 해 준다.
목차
-책의 첫머리에
-영어작문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1. 영어작문의 첫 단계 : 글의 형식과 구조
1. 영어작문에도 양식이 있다
2. 글의 구조 만들기
3. 주어진 주제로 글쓰기
2. 여러가지 방법의 글쓰기
1. When You are Invited to a Dinner Party - 간단한 안내문 쓰기
2. The Letter to a Friend That Tells the Way - 길을 안내하는 편지 쓰기
3. The Firtst Manned Flight to the Moon - 사건을 기술. 기록하는 글 쓰기
4. My Worst Experience - 자신의 경험에 대한 글 쓰기
5. Why I Like New York - 원인과 이유를 들어 글쓰기
6. My Two Brothers - 비교. 대조의 글쓰기
3. 좀더 나은 영어작문을 위하여
1. 명확한 한 문장이 장황한 한 문단을 이긴다
2. 간결한 글이 화려한 글보다 낫다
3. 모양과 내용. 마지막까지 점검하자
<부록>
1. 틀리기 쉬운 영작유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