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우체부 판쵸
김국일 작가의 소설 '사라진 우체부 판쵸'는 자연과 기술문명 중 무엇이 우위를 차지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며 인간이 불러오는 파멸을 여실히 보여줌으로서 이기심에 경종을 울리는 글이다.
1. 프롤로그 2. 사라진 아날로그 3. 호소문 4. 판결 5. 수퍼컴퓨터 말하다 (1) 6. 콘도르 산 7. 자연 8. 평화전쟁 9. 수퍼컴퓨터 말하다 (2) 10. 회상 그리고 편지 11. 편지, 우편함, 사랑 12. 우체부의 밤 13. 죽음 14. 비디오 리플레이 15. 라스트 맨 스탠딩 16. 에필로그 17.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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