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경영은 싫다
선경을 SK라는 대그룹으로 키운 최종현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던 저자가 밝히는 전 최종현 SK 회장 이야기이다.
머리말 - 삶의 길을 가르쳐 준 사람 1. 500억 원 벌기는 쉽다 2. 이익 못 내는 기업가는 범죄자 3. 모시긴 뭘 모시니? 4. 비서는 승용차, 회장은 택시 5. 재벌은 네 끼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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