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하게 때론 품격있게
필자는 12년간 워킹맘으로 지내 오면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인생의 방향을 고쳐 잡아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꿈과 자아를 찾아 2년간 열심히 도전하고 실천했으며 어렵지 않게 이런저런 성공을 이루고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더 큰 성장을 위해 설레는 매일을 살고 있다.
갑자기 인생의 공허함을 느끼게 된 주부, 앞만 보고 달려오다 자신을 잃어버린 워킹맘, 뭔가를 시작하기에 늙었다 하기도 젊다 하기도 애매한 나이가 불안한 40대 이상의 모든 여성들을 위해 이 책을 지었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용기와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당신은 그저 뭔가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만 갖고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이 책이 당신에게 시작할 용기와 힘찬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