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을 위한 행복 버스에 탑승을 부탁드립니다!
일상의 감동을 갈구하는 당신을 위해
우리의 일상은 참 재미가 없습니다. 아니, 그것은 당신만의 생각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길거리를 나가 보면 남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만 우울할까? 라고 생각 한다면, 우선 아주 가까운 일상에서 감동을 찾는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우리 주위에서 살아 숨 쉬는 아주 작은 이야기들이 일상의 감동을 갈구하는 당신을 위해서 작은 쉼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줄 감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삶이 고단하고 지칠 때 듣는 한곡의 멜로디
삶이 고단하고 지칠 때 당신은 어떤 행동으로 희망을 품으시나요.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서 시작 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지치고 고단한 삶으로 희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깨가 축 처진 아버지, 고된 가정일로 우울해하는 어머니,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동생, 그리고 항상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당신까지.
이 땅에 이러한 고민 없이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 들은 삶이 고단하고 지칠 때 듣고 싶은 한곡의 멜로디처럼 당신의 고단함을 녹여 줄 것입니다.
당신의 지친 일상을 함께 짊어져 줄 친구는 몇 명이나 되나요?
삶의 한가운데에서 힘들고 지칠 때 당신의 손을 잡아줄 친구는 몇 명이나 되나요?
‘인생은 결국 혼자야!’ 라고 생각 한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당신의 그러한 생각을 좀 더 따뜻하게 데워주기 위하여,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힘들 때, 당신의 손을 잡아줄 친구가 없다면, 당신의 삶을 함께 짊어져 줄 친구가 없다면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오아시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쳐 있는 당신을 위해서, 오늘도 희망행 버스의 좌석 한 곳을 비워 두겠습니다.
목차
Contents 행복한 첫걸음
#1 Story 소중한 인생을 그리다
남은 것은 사랑뿐
아버지의 노트
용서한다는 것은
사랑으로 변하는 당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2천 불짜리 우유
마음의 소리가 들리나요?
‘우리’가 사라져가는 세상
천국과 지옥 사이에는 배려가 있다
믿음이 없는 곳에 비극이
사랑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희는 둘이잖아
토끼가 달 속에 있는 이유
그가 힘들어할 때 달려가세요
#2 Story 사랑의 위력으로
당신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버릴 때 더 아름다운 것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사람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을까?
천사는 자기 하기 나름
말하지 않아도 알아
거짓말을 낳는 거짓말
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
장님의 등불
어느 왕의 위대한 사랑
한 걸음, 한 걸음씩
푸른 풀밭과 순한 양
반쪽과 하나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당신
행복은 가까이에
#3 Story 행복의 노을 속으로 연습 없는 나의 인생
진정한 가르침
어느 회사의 입사시험
하나님이 싸준 도시락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자존심을 무너뜨린 한 마디
있어야 할 자리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실오라기의 힘
잡초가 존재하는 이유
열렬히 사랑했노라
인생이란 비스킷 상자와 같은 것
돈과 맞바꾼 소중한 기회
다람쥐의 존재 찾기
지극히 작은 것
더 큰 행복을 위한 선택
안개 속의 진실
금으로 만든 초침
인생을 낭비한 죄
씨앗만 파는 가게
나에게 내일을 주세요
포도주와 맹물
당신이 왜 거기에 있는지 모른다면
인생 사용법
자신을 확인하는 길
#4 Story 희망의 이름으로
힘들 때 웃어라!
보배가 된 바보
오늘이 바로 행복 집합소
사랑은 부메랑을 타고 온다
태평양 물고기들처럼
두고 보자
그 물건의 이름은 절망이오
삶의 주인과 노예
행복은 마음 안에 있다
불행에서 행복까지
당신은 온실 속에서 자란 꽃입니까?
더 큰 나무가 되기 위해
부족해야 행복하다
행복 방정식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동생은 불행입니다
밝게 웃을 수 있는 이유
슬픔의 밤이 지나가면
눈높이 사랑
#5 Story 영혼의 두레박을 내리다
청춘의 이름으로
99냥의 악순환
험담의 주인
나에게 돌아오는 험담의 화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배려는 사랑의 안전벨트
두 개의 눈
진정 살아 있다는 것
결단의 순간
화 더하기 화
인생 주머니 속의 파란 구슬
멈출 수 없는 습관
밥에 뜸이 들 때까지 기다리거라
늙은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밀가루 벽돌과 시멘트 빵
마지막 꿀물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