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소개 삶은 늘 역동적인 바다 같습니다. 찬란한 태양과 연초록색 바닷물이 그림 같이 아름다울 때도 있지만 달무리가 뜨고 안개구름이 올 때면 마음은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무시무시한 쌘비구름이 다가오면 곧 세상의 종말이 올 것처럼 두려워집니다. 하지만 위대한 자연의 섭리는 늘 우리에게 희망을 주곤 합니다. 세 편의 짧은 동화 에는 담백한 그림과 함께 삶의 작은 추억들이 소소한 노래가 되어 수놓아져 있습니다. 마치 구름 사이로 나타난 수줍은 천사의 사다리처럼…….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책소개
속표지
작가의 말
차례
1장_ 작은 새
고단한 행로
그녀의 일상
사건
둥지 기우는 일
가족
소중한 깨달음
희망
2장_ 모든 것이 거꾸로 보인다고 생각한 순간
초등학교 때
공포의 체육 시간
나는 해내지 못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
3장_ 알러뷰~ 신데렐라
가장 예뻐하던 암탉
쥐가 매우 많은 시절
나의 신데렐라
슬픈 닭고기 파티
에필로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