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허준 소설선
평안북도 출신으로 1936년에 데뷔한 작가 허준의 작품 다섯 편을 수록했다. 작품 활동 기간은 12년 정도로 확인되지만 문단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대표작 <탁류>, <야한기>는 지식인으로서 겪을 수밖에 없는 허무를 다뤘다.
목차잔등(殘燈) 야한기(夜寒記) 탁류(濁流) 습작실(習作室)에서 한식일기(寒食日記)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