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긍정적 사고로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매일 묵상생각은 우리의 몸과 감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과학자들의 연구는 오늘날 우리가 앓고 있는 질병 대부분이 ‘해로운 생각’의 열매임을 보여 준다. 캐롤라인 리프 박사는 전작인 『뇌의 스위치를 켜라』에서 올바른 생각습관을 지닐 때 우리의 삶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올바른 생각습관을 적용 및 훈련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리프 박사는 생각의 디톡스(해독)가 일상에 미치는 유익을 소개하며 우리를 생각의 훈련소로 초대한다. 이 책을 통해 다음의 유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뇌의 구조를 바꾸는 생각의 힘을 깨달아 부정적인 생각습관을 고칠 수 있다. -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키워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질 수 있다. -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본연의 모습대로 살 수 있다. - 자기 자신은 물론 이웃과 세상을 사랑하며 살 수 있다. - 사랑에 반응하는 본성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다.
저자소개
《뇌의 스위치를 켜라》의 저자인 캐롤라인 리프 박사는 ‘마음과 몸의 연계성’이 인간의 사고, 학습, 감정에 깊이 연관되어 있고, 외상성 뇌손상(TBI) 환자의 치유 및 다양한 심리?신경학적 문제 해결에 주된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1981년부터 ‘생각의 과학’과 ‘마음과 몸의 연계성’을 연구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25년 동안 임상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와 동시에 남아프리카의 빈곤지역에서 자신이 개발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며 ‘마음과 몸의 연계성’ 연구를 이어갔다.
수년간 교육에 몸담았던 리프 박사는 미국에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최상의 마음 상태와 두뇌 활동’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스트레스, 유해한 생각, 남녀의 뇌 구조 차이, 생각과 학습, 생각의 통제, 자신의 독특함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세계 전역에서 TV 매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여러 권의 책을 펴냈으며, 다양한 과학 저널에 자신의 논문을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쇼 ‘The Dr. Leaf Show’도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