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성령의 열매 vs 육신의 열매

성령의 열매 vs 육신의 열매

저자
임요셉 저
출판사
키메이커
출판일
2014-04-28
등록일
2014-09-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73K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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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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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직장일 잃고 핍박을 당했을 뿐 아니라,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지하로 내려가서 모든 것을 잃고 끔찍한 핍박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하나님을 바라면서 승리하는 삶을 가졌다. 그 결과,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기독교가 전파되었으며 한국은 자유롭게 예배하고 있다. 정말 옛날의 성도들이 보기에는 꿈과 같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과거에 가난과 싸웠던 1950~1970년대 한국 교인들과 달리, 지금은 먹는 것과 입는 것 모든 것이 풍족하고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한 마디로 육적인 부분은 역대의 모든 부분과 비교해서도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하기 이를 것이 없다. 그럼, 육적인 부분이 저렇게 충족되는데 영적인 부분은 자연히 따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오늘날의 현실은 최악의 영적인 상태를 맞이하고 있다. 노아 시대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살지 않아서 단순하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지금이 최고로 죄악이 관영 찬 시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물질적 풍요함과는 달리, 우리의 영혼은 너무나 메말라가고 있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면 죽어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갈라디아서 5장은 상당히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갈라디아서 5장의 말씀을 읽고 심령이 떨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영적으로 무지하거나 영적으로 아주 높은 경지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은 성령의 열매와 육체의 소유가 서로 대적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해서는 해충과 같은 육체의 소욕을 제어해야 한다고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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