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우리들은 재미있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삶에 어떤 것들이 더해지면, 더더욱 풍성한 삶의 향연이 펼쳐질까?
너무 가까운 계절, 너무 아름다운 삶.
우리는 어떠한 영원을 향해서 계속해서 달려간다.
추워하는 우리의 이웃을 돌보자.
이가 시려서 아파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양면성이다.
어떤 것도 긍정을 이겨내지는 못한다.
이상적인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기에 바로 이 순간에 오직 존재한다.
이 책은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