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가 너의 시를 노래할게≫는 콜린 후버의 데뷔작이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그녀의 책으로, 2012년 출간 당시 5월 아마존 ‘이달의 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녀가 아마존에 자비 출판으로 데뷔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기도 하다. ≪내가 너의 시를 노래할게≫는 가족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젊은 두 청춘 남녀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성장해 나가는 건강한 성장 로맨스 소설이다.
저자소개
“미국과 유럽을 사로잡은 마약 작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아마존에서 자비출판으로 낸 책 『Slammed(국내 출간 명: 내가 너의 시를 노래할게)』가 크게 히트 치며 이례적으로 그해 아마존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후 발간하는 책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권에 수출되며 미국에서 유럽까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남녀 간의 로맨스를 절묘하게 그려내기로 유명해, “사탕처럼 달콤해서 계속 음미하고 싶은 문장” “이해할 수 없는 설정도 이해하게 만드는 필력” “설레게 했다가 가슴 아프게 했다가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작가” 라는 평을 들으며 로맨스 독자들에게 ‘마약 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