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챗GPT와 Bard 질문법

챗GPT와 Bard 질문법

저자
장대은 지음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23-06-29
등록일
2024-04-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3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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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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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는 만큼 부릴 수 있다!
내공 100%의 ‘챗GPT와 Bard’ 사용 설명서


오픈 에이아이에서 출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와 구글의 Bard 서비스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 능력을 보여준다.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똑똑함으로 무장해서 인간을 압도하는 정보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챗GPT와 Bard 질문법》은 현재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여주는 챗GPT와 Bard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최대한 장점에 집중해서 챗GPT와 Bard를 ‘부려먹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챗GPT와 Bard 질문법》은 챗GPT와 Bard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질문법을 소개한다. 챗GPT와 Bard가 허위, 오류 답변을 쏟아낸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갖는 이들도 있지만, 질문만 잘 던지면 답변이 달라진다. 질문법에 대한 고민이 챗GPT와 Bard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다.
또한 《챗GPT와 Bard 질문법》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천역량을 세우는 일에 집중한다. 책에 소개하는 다양한 질문법 프로세스를 적용, 실행하고 그 노력을 지속한다면 이러한 목표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챗GPT가 열어젖힌 세계 안에서 살기 위해서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며 일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며 나의 뇌를 다른 차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도록 하는 데 《챗GPT와 Bard 질문법》은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1. 《챗GPT와 Bard 질문법》은 일반 독자들 누구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차원에서 질문법을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챗GPT와 Bard 활용력을 높이는 질문에 초점을 맞췄다.
2. 학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질문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기 위해 힘썼다.
3. 필자가 실제 챗GPT와 Bard에 던진 질문과 답변 자료를 본문에 포함시킴으로써 독자들이 생생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4. 챗GPT와 Bard 사용자로서 알아야 하는 상식적인 내용들도 정리했다.
5. 무엇보다 이 책은 한글 기반 챗GPT와 Bard 사용자를 전제하고 집필했다.

나보다 백만 배 똑똑한 ‘챗GPT와 Bard’
두려움을 넘으면 ‘위대한 성장’이 기다린다!


1800년대 러다이트 운동으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기계 공포증은 챗GPT와 Bard의 등장으로 다시 점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인류 멸망을 주도적으로 이끈 인공지능 시스템 ‘스카이넷’과도 비유하며 불편함과 공포를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챗GPT가 보여주는 인공지능의 진보, 이미 우리 앞에 다가온 특이점 시대의 문턱에서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다. 오죽하면 챗GPT와 Bard 상용화에 제동을 거는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을까?
하지만 진화하는 기술에 대해 공포감만 갖고 거부하는 것은 지혜로운 선택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진보가 그런 과정을 통과한 결과이기에 그렇다. 두려움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극복해내기 위해 기술을 이해하는 노력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기술에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는 자세가 중요하다.
전화기를 발명한 알렉산더 벨의 말을 떠올려보자. “문 한쪽이 닫히면, 다른 쪽이 열린다. 우리는 종종 우리를 위해 열어놓은 문은 보지 못하고 닫힌 문만을 너무 오래, 너무 후회스럽게 바라보곤 한다.”
《챗GPT와 Bard 질문법》은 닫힌 문 너머 ‘열린 문’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이다. 챗GPT를 마중물 삼아 변화에 매몰되는 존재가 아닌, 변화의 중심에 서는 존재로 독자 여러분을 자리매김해보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 질문의 힘, 그 가치를 알고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질문법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차별성을 결정짓는 핵심역량이다.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우리가 앞으로 기울여야 할 그 어떤 노력도 질문역량 강화 없이는 차이를 만들어갈 수 없다. 질문법이라는 도구를 활용한다면 닫힌 문도 다시 열어젖힐 수 있다. 분명 열린 문 안으로 들어가 새로운 성장,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 성장과 변화를 《챗GPT와 Bard 질문법》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저마다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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