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최초의 innoCatalyst. 창의/혁신/협업 분야의 Catalyst인 김동준 박사는 글로벌 일류 기업의 현장에서 성공한 경험과 열정을 기업 및 사회 각층과 활발하게 공유 중이다. 삼성전자에서 14년 근무하는 동안 밀리언셀러인 보르도 TV 등 60여 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삼성 그룹 내 크리에이티비티/이노베이션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그룹 기술상, CTO 및 GMO 표창을 받았다. 현재 innoCatalyst 대표, 미국 Strategos사 Network Partner, 감성과학회 이사, 방송통신융합센터 초빙위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국제 공인 가치혁신 전문가, 트리즈 전문가, 6시그마 BB, GVE MBB 자격을 취득 했다. 삼성전자, 삼성SDS, 포스코, KT, CJ, 신세계, 메타브랜딩, WK마케팅그룹, KOITA, 한경아카데미, 세바시 15분, TEDx, 서울대, 연세대, 홍대 등에서 창의/혁신 및 협업 관련 컨설팅, 워크숍, 강의를 진행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 겸임교수로 재직하였다. 공저로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와 『초일류 삼성의 성공 엔진』,『삼성은 지갑속에 살고 애플은 마음속에 산다』,『창조경영』이 있다.
목차
1부 혁신의 시작, 비저블(visible)
1장 혁신은 보여주기에서 시작된다
혁신은 어떻게 생겼을까?
바닥 구간의 의미
혁신이란 혼돈에서 질서로 이동하는 과정
무지의 영역을 지(知)의 영역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 공개가 혁신의 시작
2장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툴, 비저블(visible)
동료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
상대의 마음을 안다는 말의 의미
인비저블(invisible)에서 비저블(visible)로
※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것
창의를 만드는 비저블(visible)
비저블(visible), 어떻게 할까?
종이, 뇌의 인터페이스
비저블(visible) 샘플
3장 비저블(visible)을 도입하면 효과가 높아지는 창의 도구 3가지
크리에이티브 머슬(creative muscle)
첫째, 오해 많은 도구,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둘째, “순서대로 하나씩” 6개의 다이아몬드(6 diamonds)
다이아몬드의 의미
셋째, “한 번에 하나씩” 여섯 색깔 모자 사고(6 thinking hats)
2부 당신의 회사는 누가 일하는가?
- 혁신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두 가지 이야기
4장 누가 우주선을 달나라에 보내는가?
나사 청소부 이야기
우리 회사는 조직이 일을 하고 있을까?
소통하지 못하는 조직, 그들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고객 소외”
업무의 중심에는 누가 서야 할까?
5장 의도(intention)를 가지고 의미(meaning)를 만들기
기둥은 왜 세웠을까?
길을 만든 의도는 무엇일까?
의도를 가지고 의미를 만드는 것, 그것이 디자인
누가 디자인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