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후 4시
에세이 작가, 초보 사진사 \n노을이 지는 시간을 좋아하고 다시 길을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익숙함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일상이 여행으로 바뀌는 순간을 글과 사진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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