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마주 한 상 - 초록빛 온기와 용기를 담아
살아가는 사람. 살면서 하는 모든 일이 살아가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주방에 선다. 『채소의 계절』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공저)를 썼다.인스타그램 @timeofv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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