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신사
가난한 시절 구정물만 흐르던 청계천을무엇이 아름답게 바꿔놓았을까, 사람이다소설로 애국하는 노작가의 세 번째 이야기"인간이라면 사랑하라그 사랑으로 주변과 조국을 이롭게 하라"매 순간 다가오는 길고 긴 호흡의 외침
작가의 말 2 종묘광장 6 하나님 너무도 무심하십니다 49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사람들 99 방황하는 사람들 175 절망자의 기도 224 청계천 신사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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