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지는 꽃 처럼
꽃처럼 한계절 아름답게 피었다가 긴긴 세 계절을 보내고서야 아름답게 피어나는 삶 . 지금 지더라도 이내 또 꽃을 피워낼 것이 분명한 삶. 나의 계절이 돌아올 때 비로소 찬란하게 빛날 그런 삶.나는 그런 삶이 참 좋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피고 지는 꽃처럼’ 이다. 여기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 나의 시절을 함께 지나보낸 인연들, 매일의 오늘 ,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야기 그 모든게 담겨있다.
시작(~2p)0.꽃(3~6p)0.책갈피 글(~13p)0.무제(~18p)0.기억(~26p)0.그리고 (~31p)끝(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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