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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꼭 그랬다
- 저자
- 이철우 저
- 출판사
- 싱글북스
- 출판일
- 2018-05-31
- 등록일
- 2018-09-13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95K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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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나온 날들에 대한 용서와 희망찬 삶을 노래하는 ‘다시 사랑으로’ 외 53편의 시가 수록된 이철우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마다 해당 작품이 탄생하게 된 뒷이야기를 담았다.
“이 세상의 많고 많은 일 중, 왜 하필 당신은 시를 쓰는가? 왜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시를 쓰는가?”라는 평론가의 말에 깊이 깨달음을 얻었다는 저자.
시집 <삶이 꼭 그랬다>에서 시인은, 일상에서 느끼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가득 그려내었다.
저자소개
2004년 계간 에세이 수필 부문 신인상을 통해 문단에 등단했으며, 월간 문학바탕과 한국문학예술, 그리고 문예감성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는 게 뭐냐고 물으시오면』, 『아흔여 개의 원소』 두 권의 시집을 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그대 가슴엔 무엇을 심었는가
다시 사랑으로 | 한종신限終身 | 매미 | 동경 | 바람의 흔痕 | 굴곡의 속성 | 꿈나무 |
귀산歸山 | 그대 머무는 하늘도 푸르른가 | 단풍 | 약수터에서 | 가을 만가 | 수의
제2장 | 빛나고 고운 때가 가장 아팠다
청춘 | 첫사랑 이야기 | 동부새 | 춘애春愛 | 외씨버선길 | 동구나무 아래에서 | 사랑법 | 애시哀詩 | 바람의 사어私語 | 간이역| 싸리 꽃 | 허수아비의 일생 | 묵은김치
제3장 | 삶이 꼭 그랬다
누적 | 나 떠난 뒤에 | 꼭 | 고난 앞에 서면 | 내일 | 우성雨聲 | 동병상련 |
개미들의 일상 | 열매 | 성공철리 | 경계선 | 어머니 | 손금자판기 | 석상의 얼굴 |
바닥이 보일 때
제4장 | 산다는 건 사랑하는 일이다
꽃피는 자리 | 찬사 | 일출 | 월야 ? 10월의 밤 | 보통의 것에 대한 후회 |
혼돈의 탈출을 꿈꾸며 | 한 끼 밥상 | 월류 | 사랑결산서 | 폐원 | 아들아! 가을 산을 오르자 | 일생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