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들
화려하고 고요한, 추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에 관한 책이다. 총 6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된 소설집. 작가 오휘명 특유의 섬세하고 근사한 문장들 사이에 들어간 누군가의 사랑을 그려냈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에세이집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곁』 소설집 『그래도 사랑뿐』 장편소설 『AZ』가 있다.
(1) 화려한 고요(2) 겨울비의 철(3) 단풍촌(4) 일상씨의 이야기(5) 사랑용품(6) 메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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