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강의와 설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시인인 용혜원 목사는 유머자신감 연구소 소장이자 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에게는 '사랑을 노래하고 웃음을 강의하는 시인', '유머 컨설턴트', '열정 깨우기 강사'와 같은 독특한 직함들이 붙는다. 사랑을 노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사람들에게 열정과 희망과 사랑과 웃음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로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체와 국가 기관, 지자체, 대학교 등을 오가며 인맥 관리, 성공 비결, 인간관계, 리더십, 유머 경영, 인성 훈련, 비전 만들기, 자신감, 열정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2006년에는 한국경제신문사 및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강사협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왕성한 집필력으로 70여 권의 시집과 약 140권에 이르는 저서를 집필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사랑하는 사람아 가을 빛깔에 함께 물들자』『하나님 내 전화 받아주세요』『행복을 만드는 웃음보따리』『묵상기도 1, 2, 3』『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1, 2, 3』『삶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여행』『성공을 만드는 웃음보따리』『30초 성공학』『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1, 2, 3』『성공을 부르는 30초 웃음학』『자신있게 살아라』『새벽기도 365일』『부부 기도문』『사랑하니까』『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30초 리더학』『아침을 여는 한줄의 글이 성공을 만든다』『늘 그리운 사람』『늘 보고픈 사람』『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2, 3』『세일즈 성공을 위한 유머감각 만들기』『보고 싶다』『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1, 2, 3』『나무가 있는 풍경』『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내 사랑이 참 좋던 날』『열정 깨우기』『기도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그리울수록 사랑이 그립습니다』『명언대사전』『내 사랑을 찾아가는 길』『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감성 만들기』『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여는 하루』『BIBLE 365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마음이 가난한 사람을 위한 기도』『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용혜원의 성공 노트』『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용혜원 사랑 시집』『성공을 만드는 말의 힘』『신선한 웃음 하나』『용혜원의 긍정의 기적』『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용혜원 대표시 100』『아침을 열어주는 3분의 지혜』『가난한 마음으로 드리는 대표 기도문』『엄마의 기도 365일』『향기로운 시 한편』『나사렛 마을 시인 예수』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장 당신의 시간들이 외로울 때
한 잔의 커피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1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2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3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4
커피에 대한 소회 1
커피에 대한 소회 2
커피에 대한 소회 3
오래된 우리 사이
문득 생각이 나서
울고만 싶은 날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5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6
살아간다는 것
하고 싶은 말
사람이 그리워
다 그런 거야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7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8
우리 만나서 커피 한잔 합시다 9
인생살이
달큰한 커피
낡은 카페
설경을 바라보며
커피 향기
새벽 장사
깊은 밤의 커피
휴식
한겨울 모닝커피
폴 바셋
에스프레소
커피
커피 예찬 1
커피 예찬 2
커피 예찬 3
커피 예찬 4
한여름 냉커피
2장 어느 날 그 길 위에서
비가 내리는 날
Stay With Coffee
델문도 인 제주
초원
바이칼 호수를 바라보며
쉼표를 찍다
말년의 비애
바이칼 호수
바닷가에서
이별하며 산다
안부 인사
4월 초록
한 번쯤은
이별
시베리아 들판
사형수의 인생
고양 호수공원
백두대간 두문동제
노을 지는 정서진
고창 청보리 밭길
울진 가는 길
관동팔경 월송정
순천만 갈대숲
눈이 내린다
아오모리현 청삼옥 호텔에서
태백 가는 길
인천공항에서
낯선 세상
산토리니 커피
가을이 떠나는 길목에서
다카한 료칸에서
사오미소 료칸에서
놋그릇 카페
3장 그저 나인 듯 너인 듯
최고의 축복
당신 웃음
그냥 가
허기진 삶
혼자 살라면
봄꽃 필 때 찾아오시게나
황사
살아 있다는 것
가장 어리석은 행동
잊어버린다는 것
나는 견딜 수 있습니다
세월의 주름
오래된 증명사진
봄소식
봄바람 불 때
코딱지 꽃
봄 들판
봄꽃으로 피어난다
아침 다짐
산골짝
추억
왜 그랬을까
허무한 일
집 나간 고독
당황스러울 때
그리움
보고 싶을 때
네가 올 때를 기다리며
곱디고운 엄마
불행한 전쟁
고독으로 죽음
옆집 사람
연에게 바람
세상 참 그렇지요
줄서기
길
아마 그때였을 거야
홀로 듣는 빗소리
승리의 환호
겨울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