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2
역사를 씨줄로 사랑을 날줄로 하여 직조된 고려말 민중들의 군무(群舞), ‘동동(動動)…’왕과 귀족, 무사와 천민, 승려와 도인이 엮어내는 우리 민족의 대서사!
7부. 저승일지라도 임과 함께8부. 임을 모실 수 있어야 한가위지9부. 임 없는 세월 더디기만 하여라 10부. 잘린 보리수나무 같구나11부. 고운 이 잃고 홀로 살다니 12부. 바친 소반의 젓가락 같구나작가의 말서평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