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산다화
산이 부른다
삶은 계란이다
프로방스 그 곳엔
말에도 색깔이 있다
그대 오시는 길
군무를 추는 꽃
쑥부쟁이
임 오실 제
가뭄
야 화
가을비 내리면
갈 때를 아는 갈대
후투티 (오디새)
마비정
봉숭아
팔렘방 아시안게임
언니의 뜨락
화수분
첫눈 내리는 날
사무친 그리움
세월
어떤 라이브 공연
가을날의 추억
인생은 산길 가는 것
가을바람
상사화
나 있는 그대로
날 데려가 주
싸릿대
장마가 지면
카네이션 한송이
하루살이
선물 같은 오월
구월 그믐의 여름날 섭씨 삼십도
사랑은 봄물 번지 듯
부활 2
춘희
오래된 고백성사
봄 마중
그 섬이 그립다
신기루의 밤
결혼기념일
다갈빛 그리움
만추 ,마지막 열정을 사른다
우연히 수첩을 보고
한글날
詩人의 계절
시대가 낳은 자화상
사사
사는 기쁨
배롱나무는 알고 있다
인생의 낙
사모곡
엄마
목련꽃 1
목련꽃 2
봄비 온다
탐라의 봄
갈 볕
마지막 잎새
노인과 조롱박
낙엽 편지
겨울 문턱에 서서
가을엔
철 잊은 진달래
사랑한다면
상 념
자미화는 지는데
여름의 잔영
바다
요리
바다의 분신들
그리움
코끝의 고향
친구 생각
하루가 주어지는
모란
해갈
땡초
민초의 꽃
치자꽃 필 때면
건 멸치 해부 시간
손녀의 알
별 꽃
이방인
장미
찔레꽃
수국
시절 인연
갓집 아이들
蘭 꽃 피다
에키놉시스
담장이
이팝나무
능소화 사랑
청보리
바람아 불어라
임은 떠나려 하는데
포도주
달팽이의 꿈
백중날
부부
수선화
봄
蓮花池
운 좋은 날
갓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