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혼자인 여름이 지옥같은 남자를 위해

혼자인 여름이 지옥같은 남자를 위해

저자
최정/명로진 저
출판사
퍼플카우
출판일
2013-08-01
등록일
2013-09-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1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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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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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0일 안에 내 사람 만들기』

3년간 네티즌 누적 방문자 수 약 3000만, Daum 연애 블로그 1위 ‘미친 연애’의 최정. 그가 연인이 필요한 남녀를 위해 30일 실전 연애 비법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하루에도 수십 통씩 연애 상담 메일을 받으면서 아이러니한 공통점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여자는 남자의 심리를 궁금해하고 남자는 실전 연애 전략을 궁금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애 전문가 최정은 말한다. 실제로 연애를 잘하려면 여자에겐 실전 연애 전략이, 남자에겐 여성 심리 분석이 더 필요하다고.

『30일 안에 내 사람 만들기』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직격탄을 날릴 만큼의 솔직함과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 위선과 가식이 없는 글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최정이 쓴 맞춤형 연애 비법서인 이 책에는 기존의 연애 에세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연애 전략이 담겨 있다. 그의 조언대로 30일 연애 작전을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부쩍 향상된 당신의 연애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의 교과서』

요즘 남자들은 기죽어 있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갑에게 잘 보여야 하고, 집에서는 듬직한 남편이어야 한다. 아이들은 아이폰이나 닌텐도가 거저 생기는 줄 알고, 마누라는 항상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한다. 아이를 좋은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던 한 남자는 부인에게 “당신은 아이 교육에 관심이나 있나요?”라는 말을 듣는다. 또 한 남자는 회의 중에 “집에 올 때 5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사오라”는 전화를 받고, 미팅을 가던 중에 어머니에게 “김치 왜 안 가져가냐”는 전화를 받는다. 한국 남자들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이 책은 ‘역할피로’에 지친 남자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아내나 여자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들의 욕망까지 남자들의 속마음을 담았다.

20년 경력의 배우이자 글쓰기 강의로 유명한 저자 명로진은 일, 가오, 눈물, 권력, 섹스, 축구 등 남자의 본심을 엿볼 수 있는 46개의 단어를 뽑아 다시 정의한다. 또한 이 책은 “정말 멋진 남자란 어떤 남자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아빠들은 아이가 뭔가를 열심히 하면 ‘내가 더 열심히 일해서 저 아이 뒷바라지를 해야지’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게 바로 남자가 파멸하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모든 걸 버리고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을 지키려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나’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아빠나 아들, 남편, 남자친구 말고 ‘남자’ 당신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세트 구성 : 전2권

『30일 안에 내 사람 만들기』
『남자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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