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이야기
발이 없는 무채색 이야기는 형태가 없어서 사람들을 타고 다니며 그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꿉니다. 누군가에겐 괴물 같은 위협을, 누군가에겐 달콤한 유혹을, 누군가에겐 이불 같은 포근함을, 누군가에겐 끝없는 밤을 선물합니다. 오늘도 이 이야기들은 사람을 타고 다닙니다.
작가의 말 ?0041. 봄밤 ?0092. 여름 이슬 ?0593. 가을꽃 ?1074. 겨울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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