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경전
여행 속에 인간의 삶을 응축하는 휴머니즘 작가해이수 첫 장편소설!우리가 만난 생, 우리가 맺는 인연흩날리는 눈꽃과 같은지나온 길과 지나갈 길이 겹쳐지고 엇갈리는 히말라야저곳의 동경과 이곳의 비애를 간직한혹한의 눈보라 속에서 만난 순도 높은 생의 한 순간
길게 휘어진 시간구원자쑨달라스테인드글라스폭설시드는 꽃불꽃놀이고산병 함정만다린봄 그리고 봄놓칠 수 없는 기회텅 빈 흰 몸라스트 카니발우주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처음부터 다시 걸어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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