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칵테일과 레코드 - 70장의 명반과 140가지 칵테일로 즐기는 궁극의 리스닝 파티 가이드

칵테일과 레코드 - 70장의 명반과 140가지 칵테일로 즐기는 궁극의 리스닝 파티 가이드

저자
안드레 달링턴.테나야 달링턴 지음, 권루시안 옮김
출판사
진선북스(진선출판사)
출판일
2023-11-20
등록일
2024-05-22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62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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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흔들며, 저으며, 그냥 병에서 따르며
이제까지 발매된 최고의 LP로
음악을 즐길 준비를 하라!

‘70장의 명반 + 140가지 칵테일의 완벽한 조합’
궁극의 리스닝 파티 가이드

★ 아마존 칵테일 및 음악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

“음악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칵테일 안내서” - 빌보드(Billboard)


『칵테일과 레코드』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는 리스닝 파티 안내서이다. 앨범을 록, 댄스, 칠(Chill), 유혹의 네 개 장으로 구성하고, 각 레코드마다 음악적 하이라이트를 조명하는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리스닝 파티를 위한 아이디어와 간식거리를 함께 소개하여 앨범 분위기에 맞춰 레드 제플린의 바비큐 파티나 레이디 가가의 댄스파티,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위스키 시음회 등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한 마티니에서부터 현대적인 크래프트 칵테일까지 140가지 칵테일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법과 팁을 알려 준다. 흔들며, 저으며, 때로는 그냥 병에서 따르며 이제까지 발매된 최고의 LP로 음악을 즐길 준비를 하자!

돌아온 LP 레코드를 위한 리스닝 파티 가이드!
엘피 레코드가 부활했다! 바이닐의 르네상스는 여전히 건재하며, 덕분에 앨범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하는 ‘음악 감상’이 되살아났다. 매력적인 아날로그 소리와 그 시대의 향수가 어우러진 엘피는 디지털 매체와는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재킷 디자인, 빗소리 같은 잡음, 톡톡 튀는 소리 같은 요소들이 음악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경험하게 해 준다. 『칵테일과 레코드』는 이제까지 발매된 최고의 레코드와 칵테일을 페어링하여 이러한 음악 감상의 경험을 한층 더 특별하게 끌어올린다.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을 소개하는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음악과 칵테일의 환상적인 조합을 섭렵하는 안내서이다. 앨범을 분위기에 따라 록, 댄스, 칠(Chill), 유혹의 네 개 장으로 구성하고, 각 레코드마다 음악적 하이라이트를 조명하는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리스닝 파티를 위한 아이디어(언제 틀까?)와 간식거리를 함께 소개하고 140가지 칵테일을 직접 흔들어 마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법과 팁을 알려 준다.

70장의 명반과 140가지 칵테일의 환상적인 페어링
록의 가장 위대한 순간에 도취되고 싶거나 약간의 야성을 발산하고 싶을 때는 에이시/디시에 바늘을 올리고 신나는 드링크 스테이션을 차리자. 탱글탱글한 보드카 ‘젤로 샷’을 얼려 라몬즈의 익살스러운 펑크에 곁들여도 좋다.
춤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을 댄스 플로어에 불러내려면 마이클 잭슨과 ‘문워크’ 칵테일이 제격이다. 토요일 밤의 열기 사운드트랙에 땀을 흘린 댄서들에게는 가볍고 산뜻한 ‘톰 콜린스’ 한 잔씩을 내놓는 것이 어떨까?
나른한 주말 오후, 소파에 몸을 맡기는 칠(Chill)한 시간에는 스눕 독의 ‘진 앤 주스’를 마시며 핫 텁 파티를 상상하거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 ‘다이커리’를 홀짝이며 쿠바 여행을 꿈꾸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유혹의 시간이라면 달콤한 음식도 훌륭하지만 칵테일이 더 빠르다. ‘맨해튼’ 두 잔을 준비하고 프랭크 시나트라에 맞춰 그녀 또는 그와 춤을 춘다. 마빈 게이와 함께 마시는 ‘소울 키스 넘버 2’도 빼놓을 수 없는 유혹의 칵테일이다.
때로는 색다른 파티 아이디어와 약간의 간식거리를 더해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위스키 시음회나 레이디 가가의 사진 촬영 댄스파티, 레드 제플린의 바비큐 파티나 블론디의 펑크 록 티 파티 같은 특별한 리스닝 파티도 즐겨 보자!

직접 흔들고 저어서 만드는 칵테일의 모든 것!
제대로 된 마티니를 만드는 법을 모른다? 리스닝 파티를 열고 바텐더 역할을 하기 위해 벼락치기 수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그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클래식한 더티 마티니에서부터 현대적인 크래프트 칵테일까지 140가지 칵테일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흔드는 법, 젓는 법 등을 비롯하여 훌륭한 마실거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법과 팁을 모두 소개하였다. 다수의 손님을 위해 커다란 펀치 볼을 채우는 일도 까다로운 달걀 칵테일을 만드는 것도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된다.
저자들의 음악과 칵테일에 대한 흠잡을 데 없는 취향뿐만 아니라 화려한 그래픽 디자인과 환상적인 사진 덕분에 『칵테일과 레코드』는 책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는 파티북이다. 근사하고 특별한 시간을 위해 어떤 음악을 틀고 무얼 마시며 분위기를 낼지 고민한 적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엘피의 부활로 진정한 음악 감상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이때,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레코드로 재발견하고 나만의 칵테일을 흔들어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음악 감상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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