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 부 _ 바람이 스친다
누가 더 슬픈가를 따지지 마라 | 이 여름 이야기 | 목마름 | 내가 나에게 | 꽃을 바라보다 | 심부름 | 외롭다 말하지 않으려네 | 역시 그리움인가 | 봄의 어원 | 사랑과 용서로 | 사랑은 들꽃으로 피어나고 | 산은 언제나 | 작은 씨앗 하나 | 바람이 스친다 | 비로소 편안하다 | 살아 있는 시간 | 더 멀리 날지 못할까 | 그저 그리움 | 소묘 | 생명에 대한 예의
제 2 부_고향 꿍쳐 먹은 놈
솔직히 말하여도 | 아비가 되다 | 사랑하는 아이에게 | 내 마음에 색깔이 있다면 | 비둘기와 노숙자 | 함씨와 할압씨 | 눈 오는 날 | 출생 | 낙엽의 계절 | 한 줄기 바람으로 불어와 | 오랜 잠 | 포말 | 동해안의 스케치 | 아직 그 자리 | 첫 사랑의 기억 | 가을 소회 | 호우주의보 | 숲, 드러나다 | 고향 꿍쳐 먹은 놈
제 3 부_아직도 나는 삶이 서투르다
사랑, 그 영원한 밀어 | 함부로 기도하지마라 | 새살이 돋게 하소서 | 시인詩人을 만나다 | 떠난다는 것 | 버리고 갈 것들 | 미웠던 사람도 그리울 때가 있다 | 추락한 천사 | 구겨 쓰는 창세기 | 아직도 나는 삶이 서투르다 | 외로움은 그리움이 되고 | 청둥오리 | 도시의 유목민(1) | 도시의 유목민(2) | 새벽에 만나는 영혼 | 빈센트 반 고흐 | 폐허를 짓다 | 은하철도 999 | 니체의 신神
제 4 부_오늘과 헤어집니다
스스로 그대로 | 그날 이후 | 오늘과 헤어집니다 | 망향 | 휴식 | 오후 | 때와 곳 | 고구마 | 변장 | 길을 나서며 | 횡단보도에서 | 당연하지 않다 | 목적지 | 다시 오는 가을 | 얼마나 놀라운 생명인가 | 나는 할 말이 많다 | 스스로 위로하다 | 세월 먹기 | 객관의 허구
고재갑 시인의 시를 읽다_하나님, 당신의 낙원에 이 시인을 받아주소서
작가소개